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형정원(문제아 시리즈)/연대기 (문단 편집) === 칠천전쟁과 서유기 === 과거, 제천대성을 포함한 칠천을 중심으로 수많은 존재들이 신과 전쟁을 일으킨 사건. 동아시아의 모든 신군을 적으로 돌린, 모형정원 역사상 몇 안되는 큰 전쟁중 하나로 꼽힌다. 슈텐 동자의 말에 의하면 몇천만의 동포가 제천대성의 편을 들어주다 죽었다고 하며, 칠천의 형제도 일부 죽었다. 결국 전쟁은 극에 치달아 호법십이천중 삼천까지 끌어내리고. 석가모니까지 강림시켰다. 결국 제천대성이 불문에 귀의 하면서 일단락 되었지만, 자주 언급되는 떡밥 중의 하나다. 사실 2문급은 라스트 엠브리오가 강림해도 안움직이는 걸 생각해보면 엄청난 전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따지자면 석가나 신의 아이는 인간의 측면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안내려오는데 칠천전쟁때는 내려왔던 것.] * 지구의 반성령 손오공이 화과산의 분화로 지각위로 튀어나와 탄생하는 이레귤러적 사태가 발생한다. * 몇백년 뒤 손오공이 중국에서 모형정원으로 소환된 것으로 추정. 서유기 서술상 도교에 거둬들어져 우여곡절 끝에 제천대성으로 자칭한다. * 어느 시점에서 제천대성 손오공이 요괴종들과 어울리며 손오공과 우마왕을 중심으로 칠대성이 결성되고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 * 제천대성 손오공을 위시한 칠대성이 모종의 이유로 도교를 비록한 상층의 수라신불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킴. * 십이천의 삼천과 석가모니까지 가담하는 것으로 종국엔 패배하고 칠천 중 두 명이 사망. 그 두 명의 영혼은 지옥[* 모형정원이 사실상 수미산이고 4문 이상은 문은 각각 별도 우주라고 언급된 이상 모형정원 남쪽 상층의 어느 지역일 듯하다.]에 감금된다. * 손오공은 서유기상 서술과 맞춰보면 바깥세계로 날려가 기원후 1~2세기 정도[* 현장 삼장법사가 7세기 인물]에 봉인된 듯. * 서유기 서술과 맞춰보면 봉인된 손오공은 500년동안 꼼짝도 못하고 있다가 백야차가 삼장법사를 보내거나 이것저것 손을 써준 것으로 언급된다.[* 그러니까 서유기 속의 관세음보살은 백야차다!] * 서유기가 바깥 세계로 유출[* 삼장법사의 생몰년으로 보면 대충 7세기와 모형정원 시공이 교차한 듯 보인다.] * 손오공은 투전승불의 이름을 받고 불문에 귀의해 다시 모형정원에 들어오며 이 과정에서 이야기대로 우마왕의 아들인 [[홍해아]]도 불문이 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